목 차
1. 하나님이 나 한테 집을 사라고
계시를 주셨다
2. 부모님 한테 아파트를 사 드렸다.
(1억5천만원에 오빠가 몰래 팔았다)
3. 사춘기를 치르지 않고 결혼한 남편
대기업에 입사 하다.
4. 백수하고 결혼 했는데 결혼 4년만에
대기업에 입사하고 서초동에 빌라를 사다.
( 현대아파트33평이 되다. )
5. 결혼 10년차 남편이 나 몰래 집을 팔아 버렸다.
6. 남편 달래서 남부터미널에 빌라를 사다
( 롯데캐슬43평 아파트가 되다. )
7. 기획부동산에서 남편이 제주도 중문동에
1,560평 땅을 사다.
8. 기획부동산에 첫 출근한 날
또 그곳에서 무슨일이?
9. 또 몰래 남부터미널 근처 빌라를 팔고 남편이
돈 한푼도 안주고 집 나간날
10. 서초동 현대아파트 재건축
해서 입주 하려고 했는데
11. 제주 색달동에 330평 땅을 산 남편
12. 상암동 아파트를 산 남편 (2018년에 팔다)
13. 고등학생인 큰딸에게 춘천땅
110평을 사 주었다.
14. 작은딸에게 화성땅 3천만원치를 사 주었다.
15. 역곡아파트 20년만에 팔아서 서초동 빌라 지하를 사다.
16. 옥수동에 재개발지구 빌라를 사니
( 삼성래미안리버젠이 33평아파트가 되다. )
17. 하나님이 또 나에게 기적을 주셨다.
(약초, 종자, 효소, 묘목, 모종 사업을 하다)
18. 남부터미널 근처 작은 오피스텔을 사다.
19. 옥수동 삼성래미안리버젠이 효자다.
20. 딸 둘이 이쁘게 곱게 자라서
자기 역할을 잘 하니!
21. 지금 나의 소망은 세계일주라!
22. 이제 남은 시간은 얼마 남지 않은것 같은데 ?
23. 피아노치고 기타치고
우쿨렐레, 하모니카도하고
유튜브하고 전자책도 쓰고
24. 지금 난 행복한 사람